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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주차문제 해결 총력… “주차문제는 시민의 생활과 직결” - 천지일보

인천시가 원도심 주차난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공: 인천시청) ⓒ천지일보 2021.9.30
인천시가 원도심 주차난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공: 인천시청) ⓒ천지일보 2021.9.30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폐지 등

주차장법 개정에 따른 장·단기 계획 수립

공공기관 주차장 개방 및 드롭존 지정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의 원도심 주차문제 해결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오늘(30일) 노상주차장을 폐지한 어린이보호구역 주변과 공영주차장 조성, 주차공유 시범사업지 등 주차종합계획 추진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올해 3월 주차문제 개선을 위한 주차종합계획(2021~2025)을 수립한 인천시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주차문제 해결 TF팀을 구성하고 매 분기별 TF팀 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주차장법 개정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폐지로 해당지역 주차문제가 심화될 것에 대비해 이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했다.

단기적으로는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승·하차 지역 ‘드롭존’을 지정해 주차 문제 해결과 어린이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재정투자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공영주차장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폐지 대책수립 뿐만 아니라 ▲재정투자를 통한 공영주차장 확충 ▲주차공유 플랫폼 시범사업 추진 ▲거주자우선주차장 추가 발굴 ▲전기차충전소 확대 ▲카라반·캠핑카 복합주차장 조성 등의 추진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시 관련부서 및 군·구와 지속적인 협업을 펼치고 있다. 

현장점검에 나선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공사관계자 및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주차문제는 시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주차종합계획에 포함된 모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주차문제 해결 TF팀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문제 해소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주차로 발생하는 시민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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