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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반스가 이번 여름 맨유의 이적시장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골닷컴] 강동훈 기자 = 리버풀 전설이 오랜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한 질투일까? 존 반스가 이번 여름 맨유의 이적시장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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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반스는 3일(한국시간) 영국 '보너스코드베트'를 통해 "맨유는 일관성 및 균형, 조화가 부족한 게 가장 큰 문제다. 제이든 산초와 라파엘 바란이 합류해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면서 "그들은 강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다른 경기에선 일관성이 없었다. 새 시즌에도 여전히 문제가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산초는 훌륭한 선수이며 미래를 생각했을 때 좋은 영입이다. 그러나 맨유가 당장 보강했어야 할 포지션은 아니었다. 그들은 수비형 미드필더 혹은 수비수가 필요했다. 그나마 바란 영입은 좋은 선택이었다. 과거보단 수비에서 안정적일 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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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9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가져오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이번 여름 발 빠르게 움직이면서 그토록 바라던 산초와 바란을 데려오며 공수에 걸쳐 대형 영입에 성공했다. 현재 산초는 공식적인 발표가 끝나면서 영입이 완료됐고, 바란은 이적 합의가 발표된 가운데 서류 작업 및 메디컬테스트 등 마무리 단계만 남은 상태다.
다만 현지 여론은 아직 우승하기에는 2% 부족하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경기력의 일관성이 없어 확실하게 승점을 쌓을 수 있는 경기에서 쌓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우승은 어려울 거라는 분석이다. 실제 맨유는 지난 시즌까지 가장 중요한 중원에서 호흡이 미흡하고, 포지션과 역할 분배에서 애매한 부분이 많았다. 중요한 경기에서 잦은 실수를 범하는 모습도 종종 연출했다.
이러한 이유에서 반스는 맨유는 일관성 및 균형, 팀의 조화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면서 그렇지 못하면 새 시즌도 난관에 부딪힐 수 있다며 냉정하게 평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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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맨유는 아직 이적시장이 끝나지 않았다. 현재 후벵 네베스, 데클란 라이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윌프레드 은디디 등을 영입 후보에 올려놓으면서 중원 보강을 계획 중이다. 포백을 확실하게 보호할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해 최적의 중원 조합을 찾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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