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주 아나운서 캡처 © 뉴스1 |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정순주 아나운서(36)가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야외에서 찍은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정순주 아나운서는 등이 깊게 파인 웨딩 드레스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포즈를 ㅜ치했다. 고혹적인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앞서 정순주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치과의사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이달 23일로 결혼식을 미룬 바 있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2012년 XTM을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다수의 스포츠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5년부터 다양한 방송사의 스포츠 프로그램에서 리포터와 진행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K리그를 주제로 유튜브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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