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의원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구체적인 발언 내용은 논의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지금까지 친일 잔재 청산이 충분치 못했다는 것은 많은 사람이 동의하는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내용을 따지지 않고 광복회장의 어조가 강했다는 이유로 해당 발언을 문제 삼고 있다며 미래통합당의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국립현충원의 친일 인사 묘 이장을 골자로 하는 국립묘지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며 다만 대상 선정이나 접근방식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최근 발표된 차기 대권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자신을 역전한 것에 대해서는 정부·여당의 지지도 하락에서 자신만 예외일 수 없다며 "엎치락뒤치락은 병가지상사"라고 말했습니다.
통합당이 최근 정강·정책에 기본소득을 포함하고 호남 구애 행보를 강화하는 등 외연 확장을 시도하는 것에 대해 '좌클릭'하는 것은 환영할 일이라면서 "진심이길 바란다"고 말하면서도 "광화문 집회를 대하는 태도라든가 이런 것을 보면 어느 것이 진짜인가 의심스럽기도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August 17, 2020 at 10:3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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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친일청산' 광복회장이 말할 수 있는 문제의식” - 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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